페투치네, 키캣 드뎌 왔당...흐미..~


페투치네, 키캣 드뎌 왔당...흐미..~

토요일에.... 보낸다고 연락오고오늘 드뎌 도착했습니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요 아이들..게다가 손으로 정성스레 써준 앵두님의이쁜 편지글에 감동 흑흑 오자마자 마막 먹어버리기~ 어쩔 유통기한까지 신경써주셔서더욱 감사했답니다. 처음 구매대행해봤는데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말차맛 키캣까지씁쓰름하면서도 달지않아 더욱 좋은키캣~~~ 아메리카노 한잔에...키캣으로... 행복한 티타임을 즐겨봤어욤 한동안 입이 즐거워질꺼같네여담에...또 대량 구매해서..주변사람들좀 나눠줘야겠어욤>.</행복한 12월 달콤함으로 오늘도 마무리해봅니다 춥다보니 인상이 찡그러지는데..이럴때일수록 따스해지는 일 가득했음 좋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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