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이 3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타이탄 도구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강렬하게 들어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타이탄의 도구들 중 저는 지난번 포스팅 때의 “글쓰기 소재의 고갈의 역효과”라는 글을 쓰고, 글을 써야 하는 중압감에 어지러웠던 뇌속이 위의 말 한방에 정리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글쓰기 소재 고갈이 부른 역효과? 자청님의 역행자 책을 읽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통해. 2시간씩 독서와 글을 쓰면서, 훈련을 한지도 한 달... m.blog.naver.com 머릿속이 좀 편안해지니. 글이 눈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해서, 독서를 다시 시작했고,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래는 등장 인물인 “닐 스트라우스”라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용구에서, 등장한 글귀 입니다. 닐은 말합니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글을 잘 써라” 잘 쓰고 싶은가? 그럼, 쓰고. 쓰고. 쓰고. 또 써라!! 허접하더라도 꾸준히 2페이지 분량을 쓰다 보면. 어느샌가 100페이지는 금방 쓰게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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