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삶에서 방관자가 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길고도 먼 여정이다 예외는 없다! 때론 즐겁고, 때론 슬프고, 때론 힘든 삶의 여정들은 놀이동산의 대관령 관람차처럼 뱅글뱅글 돌아가는 수레바퀴 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항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거나 즐거워하는 일에만 자신이 살아 있다고 느끼는 걸까? 오직 그런 것들만이 자신의 인생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걸까? 슬프고 힘들고 지치는 삶은? 내 인생이 아닌 걸까?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나의 인생이 타인의 삶처럼 모른 척 등한시 할 수 있는 한낱 대체품인가? 이건 자신에게 혹독한 것을 넘어 치졸하고 비겁한 행동 아닌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놀부 심보를 소중한 나 자신에게 들이대고 있으니 말이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타인도 누구나 아닌 그냥 "나 자신 , 삶 자체이다” . 마•주•하•라!!! . 마주하고. . . . . 마주하라. . . . . . . . . . .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두 눈 똑바로 뜨고, 다가오는 것에 오롯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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