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할거야! 싫어!!! “밥 먹자” --> "안먹을거야!!!! "책 보는 시간이에요" --> "안 볼거야!!" 아이가 4살 전후에 "싫어" 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잘 안듣고 부모의 말을 거부하며 자신의 주장을 고집하면 부모는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육아과정 중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 아이는 왜 싫다라는 표현을 자주 할까요? 아이가 "싫어!" "안해!" 등의 표현을 자주하는 이유 아이의 고집이 세지고 부모의 말을 거부하며 말대꾸하는 것은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4살 전후로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부모의 눈에 아이는 아직 혼자 무언가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어보이기에 아이가 특정 행동을 취할 때 부모는 보조 혹은 대신 해주려고 합니다. 이럴 때 아이는 자신이 혼자서 해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부모가 도와줘도 "싫어!" 등의 표현을 강하게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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