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봄처럼 화창한 날씨예요. 이제는 크리스 마스분위기를 봄으로 화사하게 변신해야겠어요. 오래간만에 마담은 바쁜 하루였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을 포근한 날씨가 공원으로 불러들였나봐요. 공원에 위치해서인지 날씨에 예민한 카페 우리 쥬땜므를 사랑하는 원장님이 이렇게 풍성한 안개꽃을 화사한 모습으로주시고 가시네요. 원장님!!! 탱큐 ,탱큐^~^ 이블로그 통하여 쥬땜므 마담의 소소한 얘기들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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