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주 경산차

우렁 각시 찿습니다. 오픈도 하기전에 누가? 문에도 선물들을 걸어 놓고, 자주일어나는 일 문자라도 주시면 감사 ^~^ 50년지기 학교 친구가와서 한다발 주고 저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쥬땜므의 일상들~~~~ 친구 보내고 녹차 한잔으로 쉼~~~ 중국 항주 경산사의 추억을 삼아서 녹차 한잔 차맛은 청량하고 신선한 단맛으로 입안이 그득하네 백호가 가득한 섬세한 찻잎들 찻잎이 춤을 추는 모습 구비 구비 올라가는 경산사는 울창한 대나무 숲 대나무 상쾌한 향기에 취하여 도착한 차 밭도 역시 대나무로 쌓여있다. 이러한 환경이여서 대나무의 신선한 향이 나는구나. 지금도 대나무의 바람소리 뇌리친다. 경산사 절경 한 컷 절강서 항주 서호 20년전에는 서호 주변에서 대바구니에 나물 같은걸 아낙네들이 길에서 팔았던게 차 공부한뒤에서야 차인줄 알게되었다. 현대에는 주변에 커다란 건물들이 들어서서 나름 멋이있었다. 옛날이나 현대나 서호는 멋진 호수임은 분명하다. #절강성#항주#서호용정#절강대학#녹차#티타임#힐...

원문링크 : 중국 항주 경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