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쥬땜므의 꽃밭


봄비 내리는 쥬땜므의 꽃밭

저녁에는 추울건데 도도하게 멋을 발산한 시크라멘 작년 한컵 사다가 집에서 키운 연보라 빛 시크라멘 몇일 전에 저희집 손님이 우리 쥬땜므 마담이 예쁘게 키울수있다고 4월의 탄생화 데이지 명랑, 순수한마음 퐁퐁 데이지, 펜지를 한판씩 주셔서 화분 옮겨심었더니 봄비에 예쁘게 자리를 잡아서 기쁨을주네요. 음마~~~~ 주황색 펜지는 나도 질수없어 ㅋㅋ 예쁨 발산 ^~^ 작년 3월에 심었던 노단세 이렇게 적은 아이들이 눈 비 바람을 이기고 겨울을 이겨내고 씩씩한 모습으로 예쁨 주의 지나가는 살람들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요. 몇일 있으면 더 활짝 피겠지요. 핑크 노단세 같은 종류이지만 색과 잎이 조금다르다. 겨울내 자라면서 아래는 나무로 서서히 굵어져간다. 몇일전 아가 손님이 꽃을 다 꺽어가고 말았네~~~ 아이고 가슴아파라 내가 좋아하는 마가렛 3월이되자 마자 한판을 구아바 나무화분에 장식하니 오시는 손님마다 시선이 제일 먼저 역시 탱큐야!!!! 봄비 내리는 주말에는 꽃 구경 못가서인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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