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눈 내리는 쥬땜므 마담의 전경 붉은 창살 사이로 눈내리는 풍경 또한 가슴을 설래게한다. 한적한 카페의 공간에 울려 펴지는 나나무스꾸리 청량한 목소리가 더한층 분위기를 살려주네, 음~~~~~ 조아 조아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상황, 날씨 또한 어렵게 하지만 마담은 넘~~~좋다. 아무래도 나이를 헛 먹었나보다. 눈 쌓여있는 테라스도 정겹기만 하는군요. 포트넘 매이슨에 다즐링의 산뜻한 맛 울집 베란다에서 예쁘게 꽃을 피운 시크라멘 흰꽃이 보라색으로 감싸고있네 책자에 쥬땜므 마담이 첫페이지에 장식을 했네요. 기분 댕큐^~^ 소상공인 성공 스토리 아직 안닌데 이렇게 책자까지 ~~~~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 정원이있는 카페 #밤이 아름다운 카페 #소상공인 성공스토리에 나온 카페 #포트넘 매이슨 #다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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