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협찬- 방문일: 2023.10.0X. 안녕하세요, 오늘도 도로입니다. 잊을만하면 떠올라서 먹고 싶은, 맛집(?), 칸다소바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몇 년 전부터 칸다소바를 지나갈 때마다 '줄이 기네... 도대체 무슨 맛집이길래 사람이 저렇게 줄 서서 먹나' 라고 의문을 품게 했었다. 마제 소바를 몰랐던 당시 나는, '소바인데 물이 없는 비빔소바네? 생긴 것도 이전까지 보지 못한 메뉴네.' 라고 생각했다. 한 2년 전쯤이었던 것 같은데, 처음 마제소바를 먹고 충격을 받았다. '왜 이딴 음식을 먹으러 줄 서는 거지?' 심지어 맛있다고 생각을 안 했다. 맛을 표현하자면, 된장 같은 양념이 많이 들어가서 맛이 묵직하다 + 느끼하다 당시 남친은 보통맛?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몇 개월이 지나자, 신기하게도 그 마제소바가 당겼다. 뭐지..? 맛없는데, 묘하게 당기는 그 맛... 그 이후 몇 번 더 방문하게 됐다. 더운 날 줄 서서 먹는 건 고역이긴 했다. 몇 달 전부터 동생이 칸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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