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두리 방수 처리로 소변이 새지 않는 로다 배변패드


테두리 방수 처리로 소변이 새지 않는 로다 배변패드

사월 & 영웅이 2마리를 반려하다 보니 배변패드를 많이 사게 되거든요. 사월이는 여아이고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지만, 영웅이는 남아라고 가끔 다리를 들고 싸더라고요. 물론 6개월때 중성화수술을 한 아이라 앉아서 싸 지만 산책 나가서나 집에 사람이 많아서 긴장할때는 꼭 다리를 들더라고요. 손님이 오실때는 배변패드를 영웅이를 위해 패드 뒷면과 테두리 방수 처리로 소변 바닥이 새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로다 배변패드를 사용한답니다. 부착형이라 패드 뒷면 모서리마다 붙어 있는 스티커를 벽이나 가구등에 부착하면 배변판 없이도 마킹해도 안심할 수 있어 영웅이가 흔들림 없이 쉬하기가 좋더라고요. 배변패드 한장 크기가 60*60 사이즈로 크기도 커서 사월양도 한귀퉁이에다가 같이 쉬를 하더라고요. ㅋㅋㅋ 예는 왜 꼭 저 배변패드 위에 올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도톰하고 푹신해서 배변패드를 강아지 방석으로 착각하는걸까요?? 전 사월이가 배변패드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만 봐도 너무 웃겨요. 편안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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