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윤석열 각하 교시 분석 4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윤석열 각하 교시 분석 4

1. 각하 교시 분석 2024.04.16. 17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 나는 총선과 관련해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않다. 아무 의미 없다.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 내 책임 아니다. 니들도 죄다 책임 있다.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모자랐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할 만큼 했다. 국민들의 욕심이 과할 뿐이다. 결국, 아무리 국정의 방향이 옳고 좋은 정책을 수없이 추진한다고 해도, 국민들께서 실제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정부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 난 잘 했지만, 못했다고 우기면, 답이 없다.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것입니다.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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