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칫솔 - 친자확인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자 검사 방법은 다양하다. 오늘은 사용하던 '칫솔로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방법'을 소개한다. 보름(15일) 이상 사용한 칫솔이라면 유전자검사가 가능하다. 구강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칫솔은 혀, 입천장, 잇몸 등에 있는 구강상피세포가 칫솔모에 묻기 때문에 친자확인 유전자검사가 가능하다. 칫솔은 3주 이상 사용해야 친자확인 유전자검사가 가능하다. @ 제노메딕스 칫솔을 이용한 친자유전자 검사를 위해서는 칫솔을 3주 이상 사용해야한다. 칫솔의 보관방법과 사용주기에 따라 DNA 검출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칫솔을 이용한 친자확인 검사가 부정확한 결과가 나올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고열을 가한 경우 (살균기에 보관하거나 물에 끓인 경우) 2. 손가락으로 칫솔모를 만진 경우 3. 칫솔을 3주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경우 4. 다른사람과 함께 칫솔통에 보관한 칫솔 5. 타인이 사용한 칫솔 치약이 아닌 천일염으로 양치해도 칫솔모에 DNA가 남아 있어 친자확인 유전자검사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치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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