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현지PD와 촬영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지인 권국광씨(별명 사과)가 제노메딕스를 찾았습니다. “어떤 음식인지는 모르지만 가끔 복부팽만, 더부룩함, 소화불량, 과민성대장, 변비 등이 생겨 촬영 중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고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좌) tvN 신서유기 강호동, 이수근 등과 함께 (중) 마운티TV 무림천하기행 촬영 당시 스님으로 출연하고 현지진행, (우)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백종원씨와 현지진행 / 권국광씨는 한국의 방송사들이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프로그램 제작 등을 위해 중국의 넓은 대륙을 한국PD들이 알아서 촬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전촬영허가, 현지진행, 섭외 , 통역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 권국광 제공 권국광씨는 한국의 방송사들이 다큐멘터리, 예능, 시사 프로그램 제작 등을 위해 중국의 넓은 대륙을 한국PD들이 알아서 촬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촬영허가, 현지진행, 섭외, 통역 등의 업무를 2007년 부터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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