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게임에 디폴트네임 부재의 대한 생각


JRPG게임에 디폴트네임 부재의 대한 생각

요즘 2월 2일날 발매 된 페르소나3 리메이크 게임인 '페르소나3 리로드'를 재미나게 하고 있는 중 기분좋게 게임 시작을 하는데 기묘한 부분이 있어 이야기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포스팅 해볼려고 해요 게임 시작 후 주인공의 이름을 짓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르소나3리로드의 주인공 이름 짓는 장면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페르소나3리로드 할때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이 없다는것 오늘은 이거에 대해 얘기 해볼려고 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 부분임;;) 게임 기획 할때 왜 이렇게 했나 하는 의도는 이해가 충분히 되었지만 꼭 이랬어야 했나 라는 아쉬움이 남아서요 페르소나3 애니메이션 판에선 이름이 설정 되어있었는데 이걸 넣어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1.왜 이렇게 했을까? 먼저 왜 이렇게 했을까를 생각 해봐야 하는데요? 게임 기획을 의도 한 바는 쉽게 생각하면 "패링아 내가 만든 세계에서 놀아봐라" 이런 의미가 강한데요? 그러니까...


#JRPG #롤플레잉게임

원문링크 : JRPG게임에 디폴트네임 부재의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