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th anniversary


The 6th anniversary

우와 우리가 벌써 6주년을 맞이했다.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니! 오래 사귀었다는 느낌은 크게 안 와닿는데 6주년이라니까 또 새삼스럽네. 만나서 케이크도 먹고 초도 불려고 카페에 왔다. 날씨가 진짜 더웠는데 가디건만 입고 나갔는데도 더웠다. 겉옷 챙겼다가 놓고 나왔는데 참 다행이었다. 밤에는 쌀쌀했지만 낮에는 정말 더워. 규석이가 마음에 들어 한 타일. 나는 계란 꽃이라 부르는데 데이지라고 항상 정정해 준다. 역시 멋진 아이 ~ ̈⃝ 아 귀여워라. 생각보다 케이크는 맛있었고 음료는 별로였다. 초도 별도로 구매했는데 이천 원이나 했다. 매우 비쌌지만 귀여우니까 용서하기로. 수다 떨면서 규석이 아스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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