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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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청소년 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Sfift+66. 저도 이날 처음 방문했는데 이미 햇빛 맛집이라고 소문나있더라고요. 디저트 류도 있었고 청들도 많이 담겨 있는 게 보였어요. 저희는 마라탕에 볶음밥 거하게 먹고 와서 간단하게 음료만 주문했어요. 점심 먹고 카페 오는 게 그냥 습관이 돼서 출근해서도 점심 먹고 아무것도 안 먹으면 입이 허전하더라고요. 작년엔 항상 디저트도 챙겨 먹었더니 살이 찌는 느낌이 들었죠. 내부는 굉장히 미니멀한 느낌? 요즘 자잘한 소품으로 꾸며 놓는 다른 카페들과는 다르게 필요한 것만 있는 느낌. 그렇지만 옐로 컬러의 가구들이 포인트가 돼서 심심한 구성은 아니에요. 딱 요즘 같은 봄에 오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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