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관심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양미술을 전공하고 전시기획자로 능력을 보여준 것은 잘 알려져 있죠! 윤석열 대통령도 상당한 미술 애호가로 알려져 있어 미술계의 기대감이 높다고 생각해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올해 1월 'APEP 2022 한국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 초대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뉴시스 보도화면 캡처 최근 용산 대통령실 청사의 대통령 집무실 사진이 공개되면서 집무실 옆벽에 걸린 작품이 화제에 올랐는데요... 뉴시스 보도화면 캡처 김 여사 옆벽에 걸린 큰 작품은 발달장애 화가인 작가 김현우(필셀 김)의 '퍼시잭슨 수학드로잉' 작품이었는데요 조선일보 보도화면 캡처 윤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단독 환담을 마친 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장애인 정책과 수학을 주제로 이야기해 우호적 분위기가 되었다네요. 윤대통령 옆 테이블에 놓인 작은 액자그림 역시 발달장애 화가 강예진 작가의 '엄마 좋아'라는 작품인데요 발달장애예술인 초대특별전(ACEP) 2022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