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작가들의 유명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하남시 미사리서 열리고 있어 소개해 볼게요.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 장소 : 복합문화공간 '더릿' 기간 : 6.18 - 6. 22 참여작가 : 권순철, 권영범, 국대호, 방은겸, 정택영, 임경희, 장지영, 박재범, 백진, 이태경, 박동일, 최인호 더릿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40번길 75-19 창고형 갤러리 복합문화공간인 '더릿' 입구입니다. 주제 '노마드'nomade란 불어로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바꾸어 나가며 창조적으로 사는 인간형' 이네요. 전시장 분위기와 전시 주제가 잘 어울리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보다 감동을 전달하네요. 가장 좋아하는 #권영범작가 작품이 입구에서 반기네요. 권영범작가는 매일매일 일상을 하나의 여행으로 25여년간 캔버스에 담아온 유명한 서양화가죠!! 가나아트센터 소속작가이신 #권순철작가 작품도 출품되었네요.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을 그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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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하남시 미사리 복합문화공간 '퐁데자르 예술의다리' 프랑스 노마드작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