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지교


금란지교

금란지교 (金蘭之交) : 친구 사이가 너무 친밀하여 그 사귐이 쇠보다도 굳고,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유래〉대홍정 (戴洪正) 이라는 사람이 친구를 얻을 때마다, 그것을 장부에 기록하고, 향을 피우고 조상에게 고하여, 금란부(金蘭簿) 라고 이름을 붙인 고사에서, 친구의 주소와 성명을 기록한 장부를 금란부(金蘭簿) 라고 부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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