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뻘다방 추운 남미 경험담!


선재도 뻘다방 추운 남미 경험담!

코로나로 해외는 당연하고,국내도 어디 멀리 여행을 갈 수가 없는 요즘!가족들과 함께 선재도 카페 다녀왔습니다.sns에서 핫한 뻘다방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많이 알려져있는 곳인데,오랜 시간 머물지는 알았지만 다녀왔습니다.가족들 모두 잠시나마 쿠바 또는 해외 여행 온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어요.전체적으로 관리도 대체적으로 잘 되어 있는 편이었고,생각보다 넓었던 대지에 많은 공간이 마련되어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사진에 있지만 오전 10시부터 20시 30분까지 입니다.화요일은 정기 휴일 였습니다.브레이크 타임은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주차는 가게 맞은편 전용 주차장이 넓게 마련돼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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