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령 진부령 한적한 계곡 하늘다리


소똥령 진부령 한적한 계곡 하늘다리

소똥령산책길 진부령 올라 가는 길목의 작은 숲길을 따라 계곡에 내려왔습니다. 미리 준비한 캠핑 의자는 자연 그대로 계곡물에 깍인 돌 옆에 설치했어요. 바다와는 또 다른 계곡에서 신나 하네요. 미리 준비한 옷이 없어 물에들어가길 주저하는 모습입니다. 역시 큰딸 어릴적 노는 모습과 똑같아요. 한적한 계곡 전경입니다. 소똥령 하늘다리에서 기념 사진도 촬영합니다. 다리의 나무 다리가 중간에 파손되어 위험 합니다. 고성군의 보수가 시급해보여요 소똥령은 옛날 한양을 가기 위한 길이었습니다. 한양으로 물건은 사러 가거나 선비들이 괴나리봇짐을 메고 과거를 보러 가던 길 산세가 험해 산적들이 자주 출몰하었다네요 소똥령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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