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 17년차가 말하는 일과 역활 그리고 자기개발


치위생사 17년차가 말하는 일과 역활 그리고 자기개발

행복한 미래를 희망하는 희망이 입니다. 오늘은 치위생사님의 소식이 도착하여 관련 정보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나갔어요. 2022년도 한 달 남짓 남았네요. 올해로 17년차 치위생사가 된 오늘의 주인공 희망이님은 하루 하루를 알차게 보내 보려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해요. 사실 외국어 공부를 지금 시작한다는 것이, 아니 갑자기 뜬금 없긴 하지만 17년차 치위생사인 내가 어떠한 것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가집니다. 2018년도에 시작하다 중단 한 구몬 학습지와 2020년도에 시작하려 했던 가벼운 학습지 모두 꺼내어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뭐든 시작은 신이 나는거 같아요.(쉬운 초등 수준의 영어라서 그런가?) 치위생사가 하는 일?! 우리는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면 간호사님을 보게 되는데요. 이분들이 치위생사 선생님들입니다. 정식 직업 명칭은 '치과위생사'입니다. 대한치과위생사 협회에서 말하는 치과위생사는 지역주민과 치과 질환...


#치과위생사 #치위생사

원문링크 : 치위생사 17년차가 말하는 일과 역활 그리고 자기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