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혼밥 육첩반상 삼겹반상 먹고 부산으로 갔던 날


수원역 혼밥 육첩반상 삼겹반상 먹고 부산으로 갔던 날

기분 좋은 오늘은 바로바로 부산 가는 날 !친구가 일 때문에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 됐는데하도 사정사정을 해서 같이 가주게 되었습니다 ㅎㅎ하긴 나랑 노는 게 꿀잼이긴 하지친구는 아침 일찍 기차 타고 먼저 갔고저는 수원 AK 푸드홀에서 혼밥하고 가려구요수원 AK 플라자 육첩반상자주 먹었던 육첩반상으로 걸어갑니다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직원분들 모두 마스크를 쓰셨고AK 식품관에 사람이 많이 없어요원래 점심 때 사람 진짜 많은데...!제일 기본 메뉴 삼겹반상 주문하고진동벨을 받아 자리에 앉아 기다립니다( 저 진동벨 갤러그 파리 소리에요 )갤러그가 뭔지 모르신다면 죄.. 죄송합..........

수원역 혼밥 육첩반상 삼겹반상 먹고 부산으로 갔던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원역 혼밥 육첩반상 삼겹반상 먹고 부산으로 갔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