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봄이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제목 쓰자마자 눈물 주르륵 날 것만 같은오늘 할 이야기는 바로 봄이 이야기입니다제 블로그를 전부터 보셨던 분들이라면제 동생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솜이를 아실거에요동생은 이미 강아지 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사정상 어쩔 수 없이 솜이도 맡게 된거죠그런 솜이가 뇌수두증이라는 병을 앓게 되고동생이 두마리 모두를 컨트롤하기 힘든 지경이 되었어요원래는 솜이를 분양보내려고 했는데솜이가 앓고 있는 병 때문에 분양보내기가 힘들어어쩔 수 없이 봄이를 분양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해요ㅠ ㅠ작년 5월달 봄에 태어난 봄이비숑이고 남자아이에요동생이 키우는 강아지라서 저랑 몇번 본적이 많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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