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4월은... 내가 생각한 4월은 푸릇푸릇 몽글몽글 핑꾸핑꾸를 기대했는데 캐나다는 여전히 겨울이다! 4월은 캐나다의 여전한 겨울의 연속이였고 여긴 여전히 춥다 ㅠㅠㅠ 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 우리는 같은 동갑이라 더욱 더 빠르게 친해졌다. 다들 너무 재밌고 웃기고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 ><>< 그래서 우리는 매번 주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려고 한다! 아무튼 나는 너네들 만나서 행보케~~<3 아직은 추운 토론토의 날씨는 맑음이다. 일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찍어봤다~,~ 아! 그리고 캐나다 샤퍼스라고 토론토 어느 지역이든 없으면 이상한 마트에 갔는데 김치를 판다 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찍어봤다 ~,~ 여기는 아주 귀염 뽕짝한 동생이 추천해준 중국 맛집이다! 이 귀염 뽕짝한 동생=짜장면 한그릇 다 못 먹는 동생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고 곱씹어봐도 충격이다... 나는 차차라비추집에서 오버워치를 했다! 난 진짜 게임을 정말 못한다! 못해도 너어어어무 못한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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