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 여행, 맛집까지 섭렵!


#Day6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 여행, 맛집까지 섭렵!

안녕하세요 심바맘 윤라비 입니다 c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날은 인터라켄 여행입니다.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선 꼭 거쳐야하는 인터라켄을 지금 산책해봅니다! 6일차 : 인터라켄 여행 그린델발트 - 인터라텐 : 기차 약 45분 저희 숙소가 있는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까지는 기차로 약 45분 정도 걸렸어요. 인터라켄은 그동안 루체른이나 베른 등 다른 곳을 가기위해서는 꼭 거쳐가야했던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의 교통 중심지 같은 곳입니다 :) 그린델발트가 융프라우의 산이 중심이되어 작은 마을들이 있는 반면에, 인터라켄은 산을 배경으로 큰 마을이 형성되어있는 곳이에요. 교통의 중심지여서 그런지 그린델발트에 비해서 호텔도 많고 머무는 사람도 굉장히 많은 곳 이에요. 그래서인지 아기자기한 스위스 기념품샵들이 규모도 크고 굉장히 많았는데 특히 눈에 띄는건 치즈퐁듀와 관련된 제품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손잡이가 달려있는 퐁듀 전용 냄비부터 빵을 찍어먹을 수 있는 포크? 꼬치? 까지 종류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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