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미의 설 연휴 주말


꿀미의 설 연휴 주말

소소한 일상을 끄적끄적c 2월 13일 토요일 엄마와 나 지민, 지윤이 하루 종일 뒹굴다 날씨가 너무 좋아 동의대 산책길로 Go! 힘들다고~ 할머니 언제 집에가냐고~칭얼칭얼ㅋㅋ 그것마저 이모 눈엔 귀여운 조카 둘! 31살 이모를 좋아해 주는 10살 8살 초딩쓰!cccc 가끔은 피곤하고 귀찮은데 애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거에 무한 감사!! 이모가 많이 사랑 헌다! LOVE️ 할미와 손녀들 으쌰으쌰c 마미~! 결혼하면 내 애도 부탁해c 항상 건강하자요~ 초딩조카가 세뱃돈으로 맛나는 치킨 쐈윰 BHC-뿌링클,포테킹후라이드 2월 15일 일요일 우리 조카 둘은 설날부터 집엘 안 가네? 할미랑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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