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에서 베트남 맛보기(feat.카페반미콩)

소소한 일상을 끄적끄적c 5월 8일(토) 어버이날 5월은 가정의 달️ 전주에 미리 어버이날을 했기에 당일은 평범한 주말로 보내기! 며칠 전 엄마는 쑥을 엄청나게 캐고 와 쑥 개리고 쑥 삶고 쑥 건조 시키고... 온 집에 쑥향 가득 아침부터 쑥떡 해오기! 엄마는 대단해! 엄마표 쑥국, 쑥떡, 쑥가루 온통 초록 나도 엄마처럼 할 수 있을까??c 아빠는 아침부터 개밥 주고 청소하고 시끌시끌 엄빠덕에 편한 삶을 사는 것 같아 또 한 번 감사️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난 저녁에 잠깐 외출 오래간만에 개금동 836숯불 바베큐 너무 먹고 싶어 개금동 가기! 가끔 생각나는 맛! 836바베큐 치킨 주차공간 X 주문메뉴 *치킨양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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