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었던 호미곶 그리고 동궁과 월지


가고 싶었던 호미곶 그리고 동궁과 월지

소소한 일상을 끄적끄적c 2월 28일 일요일 날씨 맑음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보러 가는 날! 크크! 둑근둑흔️ 오늘의 일정 경주 용산회식당 ->포항 호미곶cc->경주 동궁과월지 이 모든 게 하루의 일정!! 뚜둥!c️ 경주에서 뭘 먹을까??엄청난 검색을cc️ 황리단길은 사람이 너무 많은게 분명해서! pass! 그래서 어디 간다고? 용산회식당 영업시간 :8시~2시 2시?? 꿀미블로거는 엄청나게 찾아봅니다! 식당에 11시 20분 도착!! 에???실화입니까? 사람들 엄청 많아요! 기다리자!! 주변은 찻길이기에 사실 갈 곳은 없어요! 그냥 이곳은 시골! 오직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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