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탈북종업원북송추진단체' 등 기부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탈북종업원북송추진단체' 등 기부

윤미향 개인계좌로 조의금 받아탈북자 북송 추진단체·전농 등 진보단체 11곳에 2200만원 기부검찰, 후원금 유용혐의 수사 착수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작년 1월 별세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때 시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조의금 일부를 사드 반대 대책위원회, 탈북 종업원 북송 추진 단체 등에 나눠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대외적으로 적극적인 위안부 문제 증언 활동을 벌여온 김 할머니는 작년 1월 28일 별세했다. 그러자 정의연이 '시민장례추진위원회'를 꾸렸다. 당시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할머니 별세 소식과 함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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