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프로 골프스타 '리디아 고' 프로필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뉴질랜드인 골프 선수 뉴질랜드 이민 1.5세대 한국계 여성 골프 선수 '리디아 고' 한국 골프 엔터테인먼트는 모델같은 배우같은 꽃골퍼의 미모를 위주로 강조하지만 ^^ '리디아 고'는 미디어프로가 아닌 찐 투어프로이고 미셸 위와 같은 찐 골프선수이다. 물론 아름다운 미모는 당연하다. 골프 천재를 넘어 골프 여제의 길로 들어선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로서 프로 대회(캐나다 여자 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10대 어린 나이에 LPGA 투어에 진출, 첫 해 3승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국적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는 LPGA 무대에서 뉴질랜드 국적의 리디아 고는 미셸 위 이후 투어의 간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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