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자주 듣는 노래 리뷰(전소미, 뉴진스, 새소년, 조유리, Taylor swift)

1. 전소미 앨범 정말 이쁘게 잘나왔다. Birthday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 청자로서, 전소미의 앨범은 항상 기대된다. 하지만 YG 계열사이므로 빠른 컴백은 기대하기 어렵다 ㅠㅠ 항상 중독되는 비트 (feat.Teddy, 24) 작사는 전소미가 한다. 작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노력과 재능을 증명한다고 생각들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어질어질을 듣고 정말 어질어질했던 기억이.. 시간이 되신다면 어질어질 꼭 강력추천! 새로 나온 앨범에서는 개인적으로 전곡을 듣는 것 추천. 나의 애정곡은 금금금, Fast forward, 개별로 2. 뉴진스 걸그룹을 넘어서 k-pop을 넘어서 전세계를 이끌어나가지 않늘까 하는 걸그룹. 아직도 작년에 나온 Attention을 듣는다.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어텐션과 겨울엔 Ditto. 에프엑스와 레드벨벳을 좋아하며 자랐던 청자로써, 민희진 대표가 sm을 떠난다는게 아쉬웠지만 천재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 제 2의 에프엑스를 만들줄 알았지만, 결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