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방석 푹신푹신 포근해요


강아지 방석 푹신푹신 포근해요

평소에 별이는 제 품에서 잘 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12시간 이상 안아주고 그랬는데 별이도 이제는 불편한지 잘 안 올라오더라고요. 별이 집은 있는데 쿠션이나 방석은 따로 없어서 그런지 제 바디필로우에서 잠을 자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방석 새로 장만했어요~ ㅎㅎㅎ 중형견은 물론 다견 가정에 딱인 넉넉한 사이즈예요. 강아지 방석 색상은 베이지랑 그레이 두가진데요. 별이가 발을 많이 핥는 편이라 금방 더러워질까 봐 그레이색으로 했는데 색상 예쁘게 빠졌네요. 굿굿!! 양면 다 사용이 가능해서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어요. 벨로아면은 포근해서 요즘같이 추운 날에 딱이에요. 굉장히 부들부들해서 촉감이 좋더라고요. 피부 약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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