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평소에 집에서 배변을 보고 있어요.제가 아침, 저녁으로 매일 산책을 시켜주기 어려워서놀러갈 때 빼고는 야외배변 시키기 어렵거든요.게으른 저 때문에 별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볼 수밖에 없는데 이게 몇년되다 보니까배관이랑 줄눈에에 굳고, 스며들고 하니까 악취가엄청나게 나서 가끔씩 얼굴을 찡그리게 돼요.예전에는 락스도 뿌려보고, 아로마하고 난뒤로는강아지 탈취제도 직접 만들어서 해봤지만 무용지물!뭐 좋은 거 없을까 하다가 알게 된게 미생물을이용한 강아지 탈취제였는데 이거 괜찮더라고요~EM을 이용한 거라 강아지한테 해롭지도 않고,냄새는 싹 없애줘서 좋은 것 같아요 +_+용량도 1L인데 희석해서 쓰는 거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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