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결핵진단서 제출 의무화 & 결핵 고위험국가


외국인 결핵진단서 제출 의무화 & 결핵 고위험국가

법무부는 외국인 결핵환자 관리의 강화를 목적으로 2022년 12월 1일부터 복수사증을 소지하고 사증발급일로부터 6개월리 지나서 입국하는 외국인 및 결핵 고위험국가에서 6개월 이상 장기 체류한 등록 외국인에게 결핵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하였다. federicorespini, 출처 Unsplash 결국 고위험국가는 총 35개국으로 네팔, 동티모르, 러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라오스. 카자흐스탄, 타지키스칸,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몰도바공화극,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모잠비크, 짐바브웨, 앙골라, 페루, 파푸아뉴기니가 있다. thenomadickauma, 출처 Unsplash #외국인결핵진단서제출의무화대상자 #결핵고위험국가...


#결핵고위험국가 #외국인결핵진단서제출의무화대상자

원문링크 : 외국인 결핵진단서 제출 의무화 & 결핵 고위험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