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 나의 이야기를 소개해봅니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달 쯤이 지났네요~ 저는 사진을 남기고,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좋아하는데요, 그동안은 일기장, 싸이월드,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에 남겼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유행따라 SNS는 달라지고,,그럴때마다 잃게 되는 기록들이 너무 아까웠어요... 이젠 블로그로 저의 많은 일상들을 기록하고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소중한 일상의 기록 저는 12살, 8살, 7살 세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올해 12살 되는 큰 아이를 키울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썼어요.. 돌쯤 지나고는.. 더 이상 쓰지 못했는데요... 큰아이에게 얼마전 처음으로 일기를 보여줘더니 너무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대신 둘째와 셋째는 자기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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