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은 지금: 죽은 송장도 움직일때!!!


농촌은 지금: 죽은 송장도 움직일때!!!

죽은 송장도 움직일 때!! 아침에 한 어버님께 들은 이야기에요! 무슨 뜻일까요?? 지금 남해는 농번기라, 1년중에 가장 바쁜 때에요, 남해 햇마늘이 한창 수확되고 있구요, 모내기도 해야하구요...다른 밭일들도 많구요!! 저는 직장다니느라 주말에만 겨우 잠시 잠깐 농사일을 도와드리지만 부모님은 새벽부터 해가 질때까지 계속 일을 하셔도 시간이 모자르답니다. 우리 부모님 뿐만 아니라 마늘농사 , 벼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러실꺼에요! 그럴때 쓰는말이 "지금 죽은 송장도 움직여 일할때인데,,이러고 (한가하게) 있을 여유가 없다" 며 이야기를 하신다고 해요. 죽은 사람 마저도 ... 바쁜 농촌 상황을 보면 벌떡 일어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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