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 그 곁에는 양파가...


남해마늘, 그 곁에는 양파가...

요즘 마늘과 함께 양파도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겨울, 봄 까지.. 대파와 양파가 가격이 얼마나 비쌌던지 마트에서 5개나 들었나 싶은 양파가 7천원도 하고 그랬었어요! 오징어볶음이든, 어묵볶음이든, 볶음 요리에 기본으로 넣던 양파를 손 후덜덜 떨어가며 샀던 기억이 나네요.ㅎ 이제는 제철이라 수확량도 많고 가격도 안정이 된것 같아 다행스러워요~ 우리집 마늘 논 한 구석에도 , 양파가 떡한 한자리를 잡고 있어요~ 지금 수확하는 양파는 매운 맛이 강하지 않아서 쌈장에 찍어서 먹기만 해도 맛이 좋아요~! 둥글 둥글 큰 녀석도 있고, 작은 녀석들도 있어요.. 항상 보관할때 보면 큰 아이가 먼저 썩으니 큰 양파는 빨리 먹어 치워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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