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강아지와 차분하게 인사하는 방법


흥분한 강아지와 차분하게 인사하는 방법

이번엔 보호자를 격하게 반겨주는 흥분한 강아지와 차분하게 인사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너무 격하게 반긴다면 이제 차분하게 인사해요 1분 15초 현관에서 인사하기, 이제 그만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반가운 얼굴로 달라붙고 짖기도 합니다. 저희도 인사하는 걸 참을 수 없지만 가끔은 걱정됩니다. 강아지가 다칠 수도 있고 집에 돌아올 때마다 짖는다면 이웃집에 피해를 끼쳐 문제가 될 테니까요. 이제는 현관에서 이뤄지는 인사는 멈춰주세요. 보호자가 외출하고 돌아오는 게 별일이 아니며 당연한 것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아니에요. 보호자가 반가운 강아지는 흥분해서 달라붙고 짖기 마련입니다. 이때 강아지를 예뻐하고 쓰다듬어주면 안 됩니다. 강아지는 '현관으로 뛰어가서 짖었더니 칭찬을 해주네?'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절대 흥분된 상태에서 보상(인사)을 해주지 마세요. 강아지가 진정하고 얌전해질 때 인사해도 늦지 않습니다. 짖지 마, 그만해, 하지 마 STOP! 말은 알아듣기 힘들지만,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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