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후원금을 들고 잠적한 택배기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반전의 반전, 그리고 검거 '택배견 경태' 후원금 먹튀 택배기사 검거 1분 13초 '택배견 경태' 기억하세요? 택배기사가 싫었던 주민이 경태를 학대하고 납치 및 살해를 시도했었죠. 택배기사를 범인으로 몰려고 커뮤니티에 거짓 글을 올린 사건입니다. 그러나 인근 주민 제보가 이어져 택배기사의 무고가 밝혀지고, 이후 CJ 대한통운에서 경태를 위한 선물을 보내기도 하는 등 훈훈한 소식을 전했어요. 해당 주민은 네티즌에게 정신병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택배기사는 '태희'라는 시츄를 임시보호하다가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했어요. 수상한 개인후원 경태와 태희 수술비 명목으로 개인후원을 열었는데 수상한 점이 한둘이 나였어요. 1,8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아 기관에 허가를 받아야 했는데요. 이후 일부 금액은 도렬주거나 기부하겠다고 선언했죠. 그러나.. 펫웍스 스튜디오 뉴스레터 반전 1 : 드러나는 진실 논란이 불거지자 후원금 환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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