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금융 생각] '코스닥, 탐욕의 머니게임' 시리즈 - CB를 중심으로


[구조화금융 생각] '코스닥, 탐욕의 머니게임' 시리즈 - CB를 중심으로

(한국경제 기사 본문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읽다가 반드시 읽어 보라는 기사가 있어서 이 글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 글은 코스닥, 탐욕의 머니게임 기사를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서술하고자 한다. 본문에 앞서서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서 네이버 사전에서 나오는 CB의 개념을 발췌해 본다. [전환사채 : Convertible Bond] 일정한 조건에 따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으로서 전환 전에는 사채로서의 확정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전환 후에는 주식으로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채와 주식의 중간 형태를 취한 채권이다.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방식은 전환사채 발행 당시에 미리 결정해 두는데, 보통 채권과 주식을 얼마의 비율로 교환할 것인가 하는 '전환가격'을 정해두게 된다. 이때 전환사채의 주식으로의 전환은 통상 사채 발행 후 3개월부터 가능하다. 예를 들어 A사가 1년 만기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전환사채 만기보장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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