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인도커리 맛집 (feat. 티아시아 '커리' & '난')


우리 집이 인도커리 맛집 (feat. 티아시아 '커리' & '난')

인도 커리가 갑자기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음식점을 찾아가기도 그렇고~ 다른 거 말고 딱!! 커리하고 난이 먹고 싶을 때~ 주로 샀던 제품은 큐원 제품 이었다. 큐원 홈메이드 난과 커리 믹스 전에는 급 커리가 먹고 싶을 때 주로 마트에서 구입했던 제품이다. 커리 파우더와 난 파우더가 들었는데 커리가 건더기 하나 없이 묽은 것 빼고, 난을 반죽해서 만들어야 하다는 것 빼고~ 인도 커리, 특히 난이 먹고 싶을 때는 가장 무난했었다. (아니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지... ㅎㅎ) 그런데 이제 원 픽이 바뀌었다!! 티아시아 커리 제품은 데워만 먹는 즉석 제품임에도 적당히 건더기도 있고 양도 적당해서 좋아하는 제품이다. 가격이 쬐~~ 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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