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_스쳐 지나간다. 사람도 자연도 모든 것들이.


밤 하늘_스쳐 지나간다. 사람도 자연도 모든 것들이.

밤하늘 요즘은 밤 하늘을 자주 봅니다. 불멍보다도 더 감수성이 폭발할 수 있는 밤 하늘을 보곤 하죠. 밤 하늘을 보며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지킬 수 있는 나만의 기준이란 무엇인지. 그래서 한번 곰곰이 저의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하나, 꼰대로 살아가지 말아야지. 둘, 입장 바꿔 생각하며 살아가가야지. 셋, 나이가 들어도 항상 배우면서 살아가야지. 넷, 내 삶에 있어서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동료가 되어 현대미술에 대해서 진지한 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고 모두가 서로에 대해서 존중해 주고 아껴주며 웃을 수 있는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과 술 한 잔 나누며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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