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드라마추천, 오늘의 관전포인트 김준완&이익순의 사랑이야기 (4화)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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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이렇게 답답할 줄이야 근데 다른 남자가 상황을 알려준다. 이게 뭐지 ..... 더욱더 복잡해지는 감정이다. 익순이는 별일 아니라고 말하지만 ..... 준완은 너무 걱정이 크다. 그러한 준완의 마음을 모르고 익순은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잘 챙긴다고 한다. 그저 전화로만 이야기하고 전화로만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준완은 좋다라기 보다 기운이 빠진다. 안정원과 장겨울은 항상 풋풋한 하루를 보낸다. 어린아이와 약속 놀이를 한다. 너무 웃음만 나오는 장면이다. 어린아이들의 마음은 깨끗하고 순수하다. 마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식 대접해 주고 싶다고 한다. 그 마음과 진심이 표정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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