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샤브칼국수] 칼칼한 국물이 기똥찬 르메이에르종로타워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칼칼한 국물이 기똥찬 르메이에르종로타워 맛집

점심특선 버섯 샤브 칼국수세트 (11000원) 점심메뉴 고민 줄여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림도 없지 또미에르 출동 지하 1층에서 이 친구를 만나기까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층별안내 어디에도 없으니까.. 절.대.없.다. 가는길 남도미가 -> 홍차오 -> 등촌샤브칼국수 "남도미가" 쪽으로 들어와 지나쳐 쭉쭉 더 들어오다 보면 "홍차오" 가 보인다! 여기서 한번만 더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인다!!! 내부 (꽤 더움) 식당 내부로 들어오자마자 모두가 뱉은말 "덥다" 덥다는 말이 많이 나왔는지 식당 곳곳에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다. 칼국수를 꼬들하게 먹는 새로운 방법이랄까... 메뉴 앉자마자 점심두개요~ 했지만, 내가 누구? 파워블로거 점심 특선 외에도 다양하게 있었다. 소주 4000원.... 낮술땡기게 하는 가격이다.. 점심특선 버섯 샤브 칼국수 세트 (2인분) 이때부터 땀 시작이다. 보글보글 끓을때 쯤 샤브샤브용 고기를 가져다 주신다. 사실 나는 밑에 칼국수를 숨기고 있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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