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22] 하와이 여행 1


[1.16-1.22] 하와이 여행 1

시애틀에서부터 6시간 비행끝에 드디어 하와이가 보인다. 그래도 아이패드를 사고 FM을 다운받은 후부터 장거리 비행이 전혀 두렵지 않다. 꿀잼이다. 와 10년만에 다시 온 하와이 날씨부터 끝내준다. 지금 시카고는 미친듯이 눈폭풍이 오고 있다는데 여기는 이렇게 화창할 줄이야. 하와이 공항은 딱히 내외부 구별이 없다. 사계절 날씨가 좋아서인지 창이 따로 없고 이렇게 다 뚫여있어서 밖을 볼 수 있다. 우버를 20분 타고 도착한 쉐라톤 와이키키 진짜 오랜만이다. 10년 전에도 여기서 머물렀는데 또 오다니 기분이 좋았다. 이번엔 쉐라톤카드도 만들고 메리엇카드도 만들어서 포인트로 잘 수 있어서 더 기뻤다. 오 지난번하고 같은뷰의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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