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5월 팜스프링스 여행


19년 5월 팜스프링스 여행

전날 야구를 보고 늦은밤 11시쯤 갈비탕 한그릇을 하고 3시간을 달려 팜스프링스에 도착했다. 전날은 너무 어두워서 몰랐는데 다음날 보니 참 아름다운 동네다. 호텔도 너무 좋았다. 뭔가 하와이 느낌이 조금은 났다. 팜스프링스 답게 팜트리가 겁나 많다 호텔로 들어가는 도로 실제로 보면 기가막히다. 물 나무가 전부 녹색이다. 엄청 신기하다. 플라밍고 호텔내부에 호수가 연결되서 선착장이 있다. 와이프는 수영을 못한다. 내가 젤 좋아하는 RRL 수영바지를 입고. 체크아웃을 하고 시내구경을 했다. 산이 진짜 멋있다. 서부에 온거 같다. 에이스호텔 사진이 잘나오는 호텔 나중에 알고보니 팜스플링에 한국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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