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오픈런 대란의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시음 후기!


[위스키]오픈런 대란의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시음 후기!

약 한달 전에 구입한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2주 정도 고이 모셔두었다가 마셔보았다. 코스트코에서 보자마자 너무 기뻐서 호다닥 올렸던 구매기. 천안 코스트코 발베니 재고 있음!!(2023.08.17.) 17일 오후 3시 30분 지금 발베니 12년 재고 많아요!! 30개 정도?? 가격은 92,900원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 blog.naver.com 어떻게 보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신난게 사진에서 느껴지는가 기뻐서 남긴 카트에 고이 모신 짤. 발베니는 스카치위스키이며,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중이다. (위 지도에서 오렌지색 부분이다) 증류소 이름은 증류소 근처에 있는 오래된 성 '발베니'에서 따왔다. 몇 년 전부터 핫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열풍의 주인공 몽키숄더의 키 몰트이기도 하다. 베이지 색의 라벨. 술 색이랑 잘어울리고 왠지 감성적이다. 알코올 도수 40%, 옅은 갈색을 띄고 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병 모양이 버번위스키 계열에 많이 사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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