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eong, 칠곡저수지


Anseong, 칠곡저수지

핸드폰으로 급하게 담은오늘의 하루 / 오랜만에 아빠, 엄마와 카페 -코로나19로 계획했던 캐나다 워홀 못 가고집에서 쉬고 있는 지도 벌써 5개월,하루하루가 소중한 지금핑계 대지 않기로, 자책하지 않기로 했다남들보다 조금 느리고 부족할지라도5개월 동안 소중한 가족들과 참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올해는 가족과 보낸 시간으로핸드폰 앨범이 꽉 찬,풍족한 2020년이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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