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1일차_서쪽 한림읍 조용히 즐기기 좋은 로스터리 카페 : 말로나(Malona)


[제주 여행]#1일차_서쪽 한림읍 조용히 즐기기 좋은 로스터리 카페 : 말로나(Malona)

*PC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라 모바일에서 글 간격, 배열이 안 맞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T R A V E LJin a의 국 내 여 행 [ 제주도 편 ]제가 첫날 하루 머무른 아는언니집(숙소) 맞은편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가 하나 있었어요. 고즈넉한 시골마을(한림읍 귀덕리)에 있는 카페가 궁금해서 가보았는데, 심플한 외관과는 달리 카페 내부는 참 차분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었어요. 통창으로 되어 있는데 어찌나 햇빛이 잘 들어오던지.. 오래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2층 루프탑은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1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답니다.분위기도 매력적이었지만 핸드드립 커피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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